Ballog 발로그
20161210.Taipei_1 본문
떠나기전 김포공항이다.
여행은 설렘이라고 했던가
혼자서 비행기를 타본 것은 오랜만인듯 하다.
대만에 쑹산 비행장이다. 2시간 반정도 걸리는 듯 하다.
공항의 택시에서 내려서 숙소 근처의 도심모습. 오토바이들이 많았다.
여기는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불편해 하다보니 건물들이 처마를 만들어서 왠만한 장소는 비를 피해 다닐수가 있었다.
대만은 성공적인 일본 식민지를 거치면서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곳곳에 일본식 식당이나 샤브같은 음식점들이 많았다.
'Bal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210.Taipei_4 (0) | 2016.12.18 |
---|---|
20161210.Taipei_3 (0) | 2016.12.18 |
20161210.Taipei_2 (0) | 2016.12.18 |
Comments